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 사업구역에서 영업과 영농, 축산업 등에 종사하던 2천여 명에게 생활대책용지로 일반사업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사업용지는 35필지, 4만 4천㎡와 근린생활용지 33필지, 2만 3천871㎡입니다.
일반상업용지는 신분당선 연장선 전철역 주변이어서 입지가 우수하고 근린생활용지도 광교산 등산로 주변 친환경 주거단지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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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되는 사업용지는 35필지, 4만 4천㎡와 근린생활용지 33필지, 2만 3천871㎡입니다.
일반상업용지는 신분당선 연장선 전철역 주변이어서 입지가 우수하고 근린생활용지도 광교산 등산로 주변 친환경 주거단지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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