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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추성훈, 데뷔전부터 승부욕 폭발…앵그리 추로 변신
입력 2020-08-30 21:32 
‘뭉쳐야 찬다’ 추성훈이 데뷔했다. 사진=‘뭉쳐야 찬다’ 캡쳐
‘뭉쳐야 찬다 추성훈이 데뷔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와 조선업 축구팀이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축구 데뷔전에서 강력한 파이팅을 보여 상대팀을 두렵게 만들었다.

추성훈은 매섭게 상대팀을 압박했지만, 넘치는 파이팅으로 파울을 범했다. 이에 해설위원들은 추성훈이 독이 올랐다” 승부욕이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승부욕에 점점 앵그리 추로 변신, 마치 격투 상대를 노려보는 듯한 매서운 눈빛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분노의 질주를 선보이며 상대팀을 매섭게 압박하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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