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치어리더 `이지영 역전타에 관중석 복도에서 막춤` [MK포토]
입력 2020-08-30 19:19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 2사 만루에서 키움 이지영이 2타점 역전타를 치자 키움 치어리더들이 관중석 복도에서 응원하고 있다.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상대로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삼성은 키움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