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예술무대` 영국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 무대 공개…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입력 2020-08-28 18: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영국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이번주 'TV예술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0일 오전 1시 55분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TV예술무대에서는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 운명이 방송된다.
피아니스트 프레디 켐프는 영국 BBC 영 뮤지션 프로그램으로 데뷔하여, 영국에서 일찍이 스타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평창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탄생된 지 200년이 지나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자주 연주되고 있는 인기 교향곡 중 하나인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까지 감상할 수 있다.
​MBC ‘TV예술무대, ‘2020 평창대관령음악제-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 운명 편은 오는 30일 오전 1시 55에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