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도트 무늬도 완벽 소화...`점점 더 어려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가수 전효성이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커다란 그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은 전효성은 뾰로통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전신사진에서도 빛을 발하는 전효성의 우윳빛 피부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간이 특이해요. 어딘지 궁금", "오늘 옷도 잘 어울린다", "얼굴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 "오늘 촬영도 힘내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2일 개최된 제6회 서울웹페스트 2020 온라인 시상식에서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 지난달에는 에세이 '나도 내가 처음이라'를 출간하며 작가로서도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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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효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