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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박재범과 합동 무대
입력 2020-08-28 13: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밴드 SURL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박재범과 합동 무대를 꾸민다.
설은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박재범, 조세호, 남창희, 조정민, 김윤희 등 출연진들과의 대기실 인증샷을 게재하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첫 출연 소식을 알렸다.
지난 5일 박재범이 피쳐링으로 참여한 싱글 ‘Dont Say No를 발매한 밴드 설은 이번 무대를 통해 박재범과의 첫 합동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최근 공개된 ‘Dont Say No 발매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합동무대로 이번 ‘스케치북 무대는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밴드 설이 박재범과 같은 멋진 아티스트와 콜라보 무대를 만든 만큼 음악 팬들에게는 감동적인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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