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미연, 아들과 평온한 한때 "엄마는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입력 2020-08-28 12: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미연이 28일 인스타그램에 "생후 64일째였던 3번째 예방접종한 날. (태명) 은총이 (별명) 정장군.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고마워 정장군♡ 엄마는 더이상 바랄게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김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띠에 안겨 있는 아기는 김미연의 품에 기대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1년 교제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득남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미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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