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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원피스 입고 `굿모닝FM` 유디 변신...`명품 각선미`
입력 2020-08-28 10: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굿모닝FM'의 스페셜 DJ가 된 가수 소유가 디제이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
소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미니원피스 차림의 소유는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아침에도 완벽한 소유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철저한 자기관리가 엿보인다.
소유는 방송인 장성규의 휴가 빈 자리를 메워주고 있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측은 지난 27일 SNS를 통해 오늘은 굿모닝FM 소유입니다. 사회생활 시작 후 처음으로 일주일 휴가를 받아본 뀨디를 위해 이 이른 아침부터 달려와 준 스페셜 디제이 소유.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유디로 함께합니다. 여러분 얼른 굿모닝 FM으로 오세요”라고 스페셜 디제이 '유디'의 활약을 예고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소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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