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지태♥` 김효진 "7세 16개월 형제 내 보물들"
입력 2020-08-27 17: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효진이 사랑스러운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수인 형아를 넘넘 좋아하는 둘째. 7세 16개월 형제. 내 보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아들이 장난을 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우애가 좋다", "행복해보인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유지태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김효진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사생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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