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화보 보며 러닝머신 삼매경..."대가를 치르는 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모델 한혜진이 오늘도 열심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가를 치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머신의 화면이 담겼다. 러닝머신 뒤로는 또 다른 운동기구인 커틀벨이 자리하고 있어 한혜진의 평소 운동 사랑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한혜진은 러닝머신 한편에 자신이 표지를 장식한 잡지를 두고 운동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잡지 표지가 공개된 당시 한혜진은 클래스가 다른 몸매를 과시하며 '역시 한혜진'임을 입증했는데 그 때문인지 현재 한혜진의 목표로 선정된 것.
한혜진은 과거에도 한 방송에서 운동 자극을 느끼는 방법으로 "거울 앞에 서서 내 알몸을 보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끊임없는 한혜진의 노력에 누리꾼들은 "이래서 톱모델"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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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진 SNS,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