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현재 5% 수준인 돼지독감 치료제 보유율을 높이기 위해 예산 당국에 긴급 예비비를 신청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치료제를 전체 인구대비 10%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치료제를 공급하고 있는 로슈 등 다국적 제약사들에게도 치료제 공급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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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치료제를 전체 인구대비 10% 수준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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