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국대 "차세대 양자소자 개발과" 신설
입력 2009-04-27 11:12  | 수정 2009-04-27 11:12
건국대가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차세대 반도체 소자 개발을 위한 별도의 전공을 신설합니다.
건국대 연구중심대학 사업위원회는 2학기부터 대학원 물리학과에 '양자 상과 소자' 전공을 개설해 석·박사 과정 신입생 15명을 뽑고, 2011년까지 신입생 수를 40명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1학기에는 학부 과정의 물리학과를 물리학부로 확대하고, 산하에 양자 상과 소자 전공을 만들어 신입생 65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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