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수향, 태풍 피해 걱정 "피해 많이 없기를 기도"
입력 2020-08-27 10: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임수향이 태풍 피해가 없기를 기도했다.
임수향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결방했네요 ㅠㅠ 태풍으로 인한 피해 많이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내일은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임수향이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극중 미술 교생 오예지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지난 26일 태풍 특보로 인해 결방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임수향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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