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승연,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중 근황…여전한 미모
입력 2020-08-27 09: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일들로 바쁘셨을텐데 잊지않고 꼭 선물을 보내주시는 임이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승연이 선물을 받은 핸드백을 들고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 가운을 걸친 이승연은 지난 5월 갑상선기능저하증 투병 중임을 고백했을 당시보다 조금 야윈듯 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건강해보여 다행이다", "잘 지내고 있나", "코로나19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승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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