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두준, ‘정희’ 스페셜 DJ 소감...“3일간 좋은 추억 만들어”
입력 2020-08-26 14: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겸 배우 윤두준이 라디오 스페셜 DJ 소감을 밝혔다.
윤두준은 26일 자신의 SNS에 3일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들어주시고 문자도 많이 보내주신 분들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태풍 대비 철저하게 하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두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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