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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토스하는 최주환, 잡지 못하는 김재호 [MK포토]
입력 2020-08-25 21:55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최주환 2루수가 KIA 박찬호의 타구를 잡아 김재호 유격수에게 글러브 토스를 하고 있다. 김재호는 이 토스를 잡지 못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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