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우중월 투런홈런을 날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재환의 투런포로 두산은 통산 4번째 3.600홈런을 달성했다.
photo@maekyung.com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우중월 투런홈런을 날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재환의 투런포로 두산은 통산 4번째 3.600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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