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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하는 솔로포 치고 윌리엄스 감독에게 박수받는 터커 [MK포토]
입력 2020-08-25 21:2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에서 KIA 터커가 두산 이현승을 상대로 시즌 23호 추격의 솔로홈런을 치고 윌리엄스 감독으로 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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