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린,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복근까지...'독보적 섹시미'
입력 2020-08-25 14:53  | 수정 2020-08-25 14:59


가수 효린이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독보적인 섹시함을 자랑했습니다.

효린은 어제(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을 말해' 라이브 버전이 지금 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화려한 패턴의 조거팬츠와 탱크톱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효린의 11자 복근과 볼륨 몸매가 섹시미를 더했습니다. 또 옛날 텔레비전과 전깃줄 소품의 레트로한 느낌과 힙한 매력이 효린과 특유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뤘습니다.

한편, 효린은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쎄마넴(SAY MY NAME)'을 발매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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