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제과, 수해지역 등 어려운 이웃 위해 제품 기부
입력 2020-08-25 14:19  | 수정 2020-08-25 14:37

롯데제과가 지난 24일 수해지역 이재민과 수해 복구 봉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햇살마루에 퀘이커 등 제품 약 1,400 박스를 전달했습니다.

제품은 강원도 철원, 충북 충주, 전북 남원, 완주 등 네 곳에 지원됐습니다.

또 롯데제과는 지난 14일과 18일 밀알복지재단, 밝은청소년에 몽쉘, 카스타드, 말랑카우 등 제품 약 400 박스를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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