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흑백사진에도 빛나는 미모...`청초美 가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변함없이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런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잔 꽃무늬가 인상적인 랩 원피스를 입고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있는데 꾸미지 않는 모습이 한소희의 자연스러운 청초미를 더욱 부각시킨다.
특히, 한소희의 가녀린 목 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 사진에서조차 가려지지 않는 한소희의 미모와 독보적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후 한소희는 완벽한 미모와 조각 같은 몸매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급 부상, 다양한 광고의 모델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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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소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