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효린, 구릿빛 피부+11자 복근...‘섹시 여전사`
입력 2020-08-25 10: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효린이 구릿빛 피부로 독보적인 섹시미를 자랑했다.
효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이름을 말해' 라이브 버전이 지금 나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화려한 패턴의 조거팬츠와 탱크톱을 입고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효린의 11자 복근과 볼륨 몸매가 섹시하다. 또 옛날 텔레비전과 전깃줄 소품의 레트로한 느낌과 힙한 매력이 효린과 특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한편, 효린은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쎄마넴(SAY MY NAME)'을 발매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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