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서 초등생 2명 양성판정…확진자와 접촉
입력 2020-08-25 09:35 

경기 남양주시는 조안면에 사는 A양(남양주 112번)과 호평동에 사는 B양(남양주 113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생인 A양과 B양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용인 우리제일교회 확진자의 접촉자, B양은 수원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각각 분류돼 자가 격리해 왔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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