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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청순섹시 `시스루 여신강림`
입력 2020-08-25 09: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폭염도 물리칠 청순 여신 근황을 알렸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파란색 시스루 레이스 블라우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긴 갈색 생머리에 눈코입 완벽한 인형 미모, 뽀얀 피부의 여신 미모가 빛난다.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화요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웹툰의 인기에 더해 야옹이 작가의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몸매, 일상 등 모든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야옹이 작가의 이 사진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진짜 이쁘다...프사 보구 너무 이뻐서 심쿵했는데 인스타 피드 올려주셔서 고마워용"이라고 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야옹이 작가의 웹툰 '여신강림'은 하반기 tvN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배우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이 캐스팅됐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sje@mkinternet.com
사진|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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