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소원, 호피무늬+레드립 섹시미↑…"♥진화가 찍어준 사진"
입력 2020-08-24 10: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깊게 파인 호피무늬 원피스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운전석에 앉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함소원의 뽀얀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섹시해요", "예쁘다", "팬이에요", "진화 님 애정 담아 찍어줌", "차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시어머니 중국 마마와 함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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