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영아 “득남…코로나 여파로 결혼식은 연말에" [공식]
입력 2020-08-23 17: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영아가 건강하게 득남했다.
이영아의 소속사 빅펀치 이엔티 측은 23일 "이영이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영아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영아는 지난 5월 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후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결혼식은 올 연말에 치를 계획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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