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이영아 득남, 소속사 측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입력 2020-08-23 13:06  | 수정 2020-08-30 14:04

배우 이영아(36)가 엄마가 됐습니다.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이엔티는 23일 "이영아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아는 앞서 연말 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영아는 2003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한 후 드라마 '황금사과',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대왕의 꿈', '뱀파이어 검사', '끝까지 사랑' 등에 출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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