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치타 맞아? 긴머리 여신 등극 `걸그룹인 줄`
입력 2020-08-22 16: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치타가 청순 스타일로 깜짝 변신했다.
치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도 찍었네. 더 있다. 더 있어. 또 올려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치타는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에서 180도 달라진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샤랄라한 분위기의 시스루 블라우스로 청순함을 자랑한 치타의 긴 생머리도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마저 힘을 쫙 빼고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치타는 현재 배우 겸 감독 남연우와 공개 연애 중이다. 배우로서도 활동하며 만능엔터테이너 면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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