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서 광화문 집회ㆍ지역감염 등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입력 2020-08-22 08:42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8.21 uwg80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구미 2명, 김천 1명, 경산 1명 등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이로써 도내에서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가 확진된 환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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