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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지만` [MK포토]
입력 2020-08-19 19:51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KIA 최원준 중견수가 LG 이형종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지만 잡지못하고 있다. 타구는 3루타로 연결됐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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