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염소나타의 전 출연진들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관객들은 코로나19와 긴 장마 끝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매회 600 여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광염소나타의 J로 또 한 번 무대에 서는 배우 려욱은 더 예민한 J를 위해, J가 더 주체적으로 캐릭터를 가지고 가도록 노력했다”고 전하며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성숙된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오는 30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국내 상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18일 2차 공연과 함께 일본,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의 국가에서 실시간 온라인 송출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