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썸(XUM), 3人 3色 물오른 비주얼로 분위기 압도
입력 2020-08-19 15:06 
사진=썸(XUM) ‘Ddalala’ 다연, 백아, 이안 티저 캡처
걸그룹 썸(XUM)이 기존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던졌다.

19일 썸(XUM)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연과 백아, 이안의 타이틀곡 ‘Ddalala(따라라) 개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썸(XUM)은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콘셉트를 자랑하는가 하면, 강렬해진 비주얼도 뽐내며 확 달라진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댄서와 함께 등장하는 썸(XUM)의 모습은 분위기를 압도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고 있어 새롭게 돌아올 모습에 대한 기대치까지 높아지고 있다.


‘XUMthing Unlimited Move(썸띵 언리미티드 무브)의 약자로 ‘무한한 움직임, 끝이 없는 움직임을 담아 돌아올 썸(XUM)은 ‘힙시(힙합+섹시)라는 키워드를 지닌 걸그룹으로 대중 앞에 인사할 예정이다.

데뷔 준비에 한창인 썸(XUM)의 ‘Ddalala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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