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예 트로트 가수 임다애, 어른들을 위한 재능기부 현장 공개
입력 2020-08-19 11:44  | 수정 2020-08-19 13:04
거리의시인 노현태와 신예 트로트가수 임다애가 매주 어르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삼선다방을 운영하며 어른들을 만났다.

한편 임다애는 트로트 여신을 목표로, 오디션 참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코로나19 없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여러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 중인 프로젝트 음원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안전수칙 버스킹에도 함께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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