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기 엄마` 양미라, 우아한 모델 포스…꽃을 든 미녀
입력 2020-08-18 15: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양미라가 모델 다운 자태를 뽐냈다.
양미라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꽃을 들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 예전 모습을 회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지난 6월 서호를 품에 안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양미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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