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매경 장대환 회장 `Stay Strong` 참여…"코로나 극복과 韓경제 재도약 힘모읍시다"
입력 2020-08-17 15:41  | 수정 2020-08-17 16:04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장 회장은 17일 스테이 스트롱 공식로고에 코로나 종식과 신속한 경제회복을 염원하는 '바운스백 코리아' 메시지를 담아 인증샷을 남겼다. 이승훈 인피니트 그룹 회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장 회장은 이날 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캠페인 사진과 함께 "전 세계에서 호평받는 K방역을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한국경제 재도약에 다함께 힘을 모읍시다"라는 응원메시지를 올렸다. 장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2020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우승자 박민지선수,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주연배우 김정은, 김주하 MBN 앵커 등 3명을 지목했다.
[김재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