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앞바다서 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입력 2020-08-16 10:46  | 수정 2020-08-23 11:04

15일 낮 12시 39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 앞바다에서 81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목격자는 방파제 인근 바다에 사람이 떠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시신을 인양했고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