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유, 폭우 수재민 위해 1억 원 기부
입력 2020-08-14 19:40 

배우 공유가 폭우 수재민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공유는 본명 공지철로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에 따르면, 공유는 소속사를 통하지 않고 조용히 1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유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에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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