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가영, 청순 미모에 완벽 각선미...`여신강림`
입력 2020-08-14 11: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문가영이 시상식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문가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13일 열린 '2020 소리바다 어워즈' 시상자로 참여해 찍은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차려입었다. 레드립에 머리를 묶고, 하이힐을 신은 문가영은 '여신강림' 그 자체. 깨끗하고 청순한 미모와 군살하나 없이 쭉 뻗은 각선미가 눈부시다. 문가영의 환한 미소는 주위를 밝힌다.
한편, 올해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여하진 역으로 사랑 받은 문가영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을 확정했다.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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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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