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뽀얀 피부 수영복 자태...`뒤태 미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휴가를 즐기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 전 휴가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롬은 바닷가 앞에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김새롬은 등이 시원하게 파인 수영복에 짧은 숏팬츠를 입어 모델 출신 다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뽀얀 피부에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등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새롬의 앞으로 펼쳐진 시원한 바다와 파란 하늘이 청량함을 더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가 미쳤네", "휴가가 아니라 화보 찍으러 가신 거 아닌지?", "언니 때문에 단발 질렀어요", "몸매가 다 한 사진", "각도 신경 안 쓰고 찍어도 돼서 좋겠다" 등 부러워했다.
한편 김새롬은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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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