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정민, 트로트계 `청순 글래머`
입력 2020-08-13 14: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가수 조정민이 트로트계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13일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운동 안하구 운동복만 입어봄. 땡땡이 치고싶은 그런 날 있잖아"라는 글을 올렸다. "#나만 그런가, 후덥지근한 날씨 지금은 #야외촬영중 #쉬는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촬영 중 잠시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이는 조정민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청순한 미모와 글래머 몸매를 한껏 자랑한다. 예쁜 이목구비에 V라인을 자랑하는 청순 여신 조정민은 볼륨감 있는 보디라인까지 갖췄다.
피아노를 전공한 조정민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 활발히 활동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조정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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