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트롯파이터’ 이대원 “엄마는 언제나 내 챔피언”
입력 2020-08-13 13:48 


‘트롯파이터 이대원이 홀로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대원은 오늘(13일) 오후 방송하는 E채널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에 자신의 어머니가 출연하자 엄마는 언제나 내 챔피언”이라며 꼭 새로운 사랑을 만나길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이대원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트롯파이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오빠 집에 놀러와, ‘챔피언을 연달아 발표했습니다. 또한 황윤성, 김경민, 강태관과 함께 ‘미스터T를 결성해 솔로 및 그룹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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