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방시혁 대표가 상반기 성과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2020년 하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가 진행된 가운데 방시혁 대표가 실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호실적을 낸 것에 대해 설명했다.
방시혁 대표는 콘텐츠와 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빅히트의 철학이 의사결정 중심에 있었다. 이 덕분에 현재와 미래의 콘텐츠를 함께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다는 빅히트가 품은 가치를 구현할 방법도 찾아야했다”라고 덧붙였다.
그 결과 방시혁 대표는 원칙과 본질에 집중한 결과 모두가 어려웠던 2020년 상반기 한국재택국제회계기준에서 연결 매출 2940억 원, 연결 영업이익 497억 원을 냈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2020년 하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가 진행된 가운데 방시혁 대표가 실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호실적을 낸 것에 대해 설명했다.
방시혁 대표는 콘텐츠와 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빅히트의 철학이 의사결정 중심에 있었다. 이 덕분에 현재와 미래의 콘텐츠를 함께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악과 아티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다는 빅히트가 품은 가치를 구현할 방법도 찾아야했다”라고 덧붙였다.
그 결과 방시혁 대표는 원칙과 본질에 집중한 결과 모두가 어려웠던 2020년 상반기 한국재택국제회계기준에서 연결 매출 2940억 원, 연결 영업이익 497억 원을 냈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