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규형 “코치 역할 위해 다이빙 제도+역사 공부…사전 조사 철저히 했다”
입력 2020-08-13 11:36 
‘디바’ 이규형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디바 이규형이 코치 역할을 위해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전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이규형이 작품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펼쳤다.

이규형은 극 중 이영(신민아 분)과 수진(이유영 분)을 오래도록 지켜봐 온 다이빙 코치 현민으로 분한다.

이를 위해 그는 다이빙 역사에 대해 먼저 공부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제도가 어떻게 성립됐고, 어떻게 채점하는지에 대해 공부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코칭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부분을 위해 굉장히 사전 조사를 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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