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피켜퀸' 김연아가 13일 서울 왕십리 비트플렉스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20 5G 드라이브 스루 행사'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화이트 셔츠에 시원한 블루톤 팬츠를 매치에 단아함이 돋보이는 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켜퀸' 김연아가 13일 서울 왕십리 비트플렉스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20 5G 드라이브 스루 행사'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화이트 셔츠에 시원한 블루톤 팬츠를 매치에 단아함이 돋보이는 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아퀸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 "
↑"단아함이 돋보이네 "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
↑"제 폰이 궁금해요? "
↑"연아가 찍어주는 사진 "
↑"사진 잘 나왔나 봅시다 "
↑"오늘도 연아퀸의 시그니쳐 표정 "
↑"심쿵 모닝미소 "
↑"영원한 우리의 피겨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