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CC,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원 기탁
입력 2020-08-13 10:03  | 수정 2020-08-20 10:04

KCC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KCC가 3억 원, KCC글라스와 KCC건설이 각각 1억 원씩 총 5억 원을 출연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수재민 재해 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지역 복구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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