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과일과 과즙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후룻버킷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과일을 시럽이 아닌 주스에 담은 후룻버킷은 기존 후룻컵(198g)보다 약 2배 가량 증량(425g)한 제품이다.
복숭아를 담은 '후룻버킷 복숭아'와 인기 열대과일 망고를 담은 '후룻버킷 망고' 2종으로 나온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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