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호중, 핑크핑크한 오케이맨 “만날 시간 얼마 안 남아” [M+★SNS]
입력 2020-08-12 13:59 
김호중 팬미팅 소감 사진=김호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호중이 팬미팅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호중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만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하루 기대하고 기대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늘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 #첫팬미팅 #아리스 #오케이오옹혹케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 수트를 입은 김호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오케이 포즈를 취한 그는 익살 맞은 표정을 짓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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