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퇴근 후에도 끝나지 않는 워킹맘의 일과 "바쁘다 바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효진이 퇴근 후에도 일이 끝나지 않는 워킹맘의 고단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집에 오면 다시 시작되는 엄마 일. 준비물도 많구나 엄마는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효진이 퇴근 후 아이의 준비물을 미리 챙겨놓은 모습이 담겼다. 배우 김효진의 하루가 끝나도 끝나지 않는 엄마 김효진의 긴 하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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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효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