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샘 해밍턴, 윌리엄과 하키 도전 "계속 엄빠랑 타고 싶다고"
입력 2020-08-12 11: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윌리엄과 하키를 했다.
샘 해밍턴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윌리엄이) 계속 엄빠랑 타고 싶다고 했더니 같이 타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만 너무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과 아내가 윌리엄과 함께 하키복을 갖춰입고 링크 위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키 스틱을 들고 포즈를 제대로 취하고 있는 윌리엄의 멋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즐거워 보인다", "윌리엄이 많이 좋아했을 것 같다", "진짜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샘 해밍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