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바 포피엘, 납작배+군살無 몸매 "복근 실종"
입력 2020-08-12 10: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11일 SNS에 어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운동 안하고 먹고 잤더니 복근은 실종됐지만 컨디션이 항상 제일 중요. 다이어트도 컨디션 조절 잘하고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보정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바 포피엘은 납작한 배우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에바 포피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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